케나다숴드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!
저또한 케나다 쉐드를 사랑하여 이번에 창고를 하나샀는데, 판매처사장님이 조립서비스를 강력 추천 하셔도 "저희들끼리 해 볼께요" 라고 했는데 "다들 본인들이 한다고 하다가 도저히 안되어서 페널티를 물어가며 조립서비서를 받는다"고 하시며 후회 하실거란 말씀을 하시더니 직접 해보니 그 이유를 알겠습니다.
왜냐하면 설명서가 너무 어렵고 빠져있는 부분이 많아 재료들은 남아있고 제품은 완성이 되지 않아요. 이런 비 양심적 상도덕이 있나요?
조립서비스를 꼭 밭아야만 하도록 시스템을 만든것같아요. 이런경험 처음입니다.
케나다 쉐드 이용하시는 분들 참고 하시길바랍니다. 저 너무 화가났어요. 후~~